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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넷플릭스 추천작입니다. 넷플릭스 추천작 50개 1위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입니다. 이어서 퀸스 갬빗, 콜, 기묘한 이야기, 굿 플레이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입니다. 다들 유명한 작품들이라 추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네요 이어서 종이의 집, 노트북, 오자크, 킹덤, 엄블레러 아카데미, 너의 모든 것 그리고 데드 투미, 엘리트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오렌지 이즈 더 튜 블랙, 루머의 루머의 루머, 키싱부스1 여기서부터는 저도 안 들어보거나 한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기본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입니다. 빌어먹을 세상따위, 위쳐, 굿걸스, 버드 박스, 어웨이, 하우스오브 가드 브레이킹 배드가 25위라니, 러브 데스 로봇, 프렌즈, 365, 산타클라라 다이어트, 그레시으 프랭키. 아웃랜더, 러시아 인형처럼,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제럴드의 게임,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마인드헌터는 재미있게 봤는데 하위권에 있네요 힐  하우스의 유령, 더 크라운, 블랙미러, 스타트랙 디스커버리, 언브레이커블 키미슈트, 나만이 없는 거리 블랙미러는 평가가 딱 맞네요. 재미있는거 있고, 재미없는거 있고 맨 히트 유나바머, 빨간 머리 앤, 그레이스, 내 이웃의 비밀, 미스트 맨 히트 유나바머 재미있는데 ㅎㅎ 괜찮아 사랑이야, 이터널 션샤인, 높은 풀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