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야동보다가 생긴 일

 정말 일론 머스크는 상남자(?)라고 해야할까요?


최근 머스크가 X에서 야동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바로 위의 영상인데요. princess Jade라는 트위터입니다.

그리고 바로 소셜미디어 엑스(구 트위터)가 앞으로 게시물의 ‘좋아요’를 누가 눌렀는지 볼 수 없도록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영향으로 해당 기능이 사라졌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엑스는 게시물에 누르는 ‘좋아요’ 표시를 볼 수 없도록 익명화했다고 밝혔는데요. 개인 사생활 정보를 보호한다는 이유에서 업데이트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일론은 전날 “엑스 사용자들이 ‘좋아요’ 표시 때문에 공격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비공개 전환 이유를 설명했지만, 의혹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게시물에 누른 ‘좋아요’를 다른 사람도 볼 수 있었스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누가 ‘좋아요’를 눌렀는지는 게시물 작성자와 직접 ‘좋아요’를 누른 사람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좋아요’가 몇 번 눌렸는지는 숫자로 표기가 됩니다.

앞서 엑스는 그동안 매달 8달러(약 1만 1000원)를 내는 프리미엄 구독자에게 ‘좋아요’ 한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할 수 있는 권한을 줬었습니다.

또한 엑스는 합의 하에 제작된 성인물을 공유할 수 있도록 공식 허용했습니다. 엑스는 지난 3일 “시각적이든 글이든 성적인 표현은 합법적 형태의 예술적 표현이 될 수 있다”며 “우리는 성인이 성과 관련된 콘텐츠를 포함해 자신의 신념, 욕구, 경험을 반영하는 콘텐츠에 참여하고 제작할 수 있는 자율성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다만 엑스는 어린이나 이를 원치 않는 성인 사용자에 대해서는 성인 콘텐츠 노출을 제한하면서 자율성의 균형을 맞추겠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정말 기인이긴 합니다. 트위터와 같은 크기의 기업을 개인 장난감(?)처럼 사용한다는 발상도 그렇고, 최근 테슬라의 주가가 바닥치고 있긴 한데, 트위터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 뿐만 아니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 CEO가 또다시 성추문에 또 휩사였습니다. 머스크가 스페이스X 직원 여러 명과 성관계를 가졌으며 이중 일부에게는 출산을 강요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WSJ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이스X에서 근무했던 한 여성은 인턴 근무를 할 때부터 머스크와 관계를 맺었다고 합니다.

머스크와 관계를 가진 이후 이 사원은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했습니다. 트위터 뿐만 아니라 스페이스X 역시 머스크의 장난감이었던 것이죠. 이 기간 여성은 머스크의 로스앤젤레스 저택에 드나들며 데이트했다고 매체는 전했는데요. 이 여성은 2년간 스페이스X에 머물다 회사를 떠났다고 합니다. 현재 머스크의 자녀는 혼외자를 포함해 1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머스크는 무엇;;

머스크 아버지 역시 장난 아닌데요. 의붓딸과 아이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정말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해야할 까요?

아냐는 양동생이자 새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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